LONGFORM EDIT

러닝하고 왔더니
클로드가 롱폼까지
편집해놨네요

롱폼 1개를 숏폼 8편으로 만드는 시스템

제가 한 일은 촬영한 영상을 드라이브에 올린 것뿐입니다.

2026.08 기준 Claude Code · 로컬 실행 읽는 데 13분

지난번에는 숏폼 하나를 편집했습니다. 이번에는 12분 35초짜리 롱폼입니다.

롱폼이 어려운 건 길어서가 아닙니다. 안에 콘텐츠가 여러 개 들어 있어서입니다. 대본 없이 찍은 대담 하나에 쓸 만한 이야기가 여덟 개 들어 있으면, 여덟 번 다시 봐야 하고 여덟 번 구간을 찾아야 하고 여덟 번 제목을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안 쪼갭니다. 원본만 쌓입니다.

지금 방식은 이렇습니다. 찍은 영상을 드라이브에 올립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알아서 인식하고, 말을 전부 글로 옮기고, 내용별로 갈라서 편마다 제목과 구간을 정리해 올려줍니다. 저는 읽고 컨펌만 합니다. 그다음 미리 정해둔 규격대로 컷·자막·제목·워터마크가 얹혀 나옵니다.

실제로 12분 35초 대담 하나에서 숏폼 8편이 나왔습니다. 이 글은 그 8편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그대로 풉니다.

먼저 2개만 하세요

구축부터 하려고 하면 못 끝냅니다. 구간 잡는 기준과 좌표부터 정하세요. 이 둘은 오늘 손으로 편집할 때도 그대로 씁니다. 자동화는 정해진 걸 반복하는 것뿐이라, 정해진 게 없으면 자동화할 게 없습니다.

02구간을 문장 경계에 맞추기 04얼굴을 안 가리는 좌표

이 둘만 지켜도 쪼갠 숏폼이 완성본처럼 보입니다. 프로그램 없이도요.


Before you start

자동으로 안 되는 것 4가지

전부 제가 직접 부딪히고 확인한 것들입니다.

안 되는 것그래서 어떻게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편인지기계가 못 정합니다. 대본을 읽고 사람이 컨펌합니다. 이 글의 핵심이 여기입니다
메신저로 원본 주고받기올릴 때 다시 압축되고 받을 때 용량 제한이 걸립니다. 원본은 드라이브로 들어옵니다
10분 넘는 영상을 통째로 받아쓰기한 번에 넣으면 메모리가 터집니다. 잘라서 넣고 이어 붙입니다
사람 이름·상호를 그대로대담에는 실명이 나옵니다. 그 단어만 눌러서 가립니다

하나 더. 롱폼은 받아쓰기가 비는 구간이 생깁니다. 웃음소리만 있거나 둘이 겹쳐 말하면 통째로 빕니다. 실제 사례에서 27초가 비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넘겼는지도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Structure

사람은 컨펌하고
기계는 굽습니다

01 — 02
가른다
Split
03 — 04
이름 붙이고 규격을 잡는다
Spec
05 — 06
받아 적는다
Listen
07 — 08
굽고 돌려준다
Bake

원칙은 지난 글과 같습니다. 엔진은 손이고, 판단은 사람과 AI가 합니다. 다만 롱폼에서는 판단할 게 하나 더 늘어납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편인가.

이건 기계에 넘기면 안 됩니다. 소리로 자르면 말 중간이 끊기고, 시간으로 자르면 문장이 잘립니다. 내용이 바뀌는 지점은 뜻을 알아야 보입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은 이렇게 갑니다. AI가 받아쓴 글 전체를 읽고 구간과 제목을 제안합니다. 사람은 그걸 읽고 컨펌만 합니다. 컨펌된 것만 구워집니다.

이 글에서는 가르는 기준과 규격 네 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없어도 오늘 편집에 바로 씁니다.

01쪼갤 수 있는 원본과 아닌 원본공개
02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편인가 — 실제 구간값 공개공개
03제목 8개를 짓는 법 — 실제 8개 공개공개
04얼굴을 가리지 않는 좌표 — 전체 규격표공개
05드라이브에 올리면 알아서 시작되는 구조멤버십
0612분을 통째로 넣으면 죽는다멤버십
07자르지 않고 잘라내기 — 8편을 한 원본에서멤버십
08실명 가리기와 완성본 전달멤버십

Setup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공개된 01~04번은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05번부터 필요한 것들입니다.

필요한 것
항상 켜두는 PC영상 처리는 클라우드에서 안 돕니다. 내 컴퓨터가 받아서 굽습니다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폰에서 올리는 통로. 원본 화질 그대로 들어옵니다
클로드 코드05번부터. 엔진을 만들고, 받아쓴 글을 읽고 구간을 제안하는 역할까지
Python 3.123.14는 안 됩니다. 음성인식 라이브러리가 로드에 실패합니다
ffmpeg · 음성인식 모델둘 다 무료. 모델은 첫 실행 때 한 번 받습니다
넉넉한 메모리롱폼은 짧은 영상과 다릅니다. 여기서 대부분 한 번 막힙니다

편당 비용은 0원입니다

영상 처리와 음성 인식은 전부 내 컴퓨터에서 돕니다. 12분을 받아쓰든 8편을 굽든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드는 건 클로드 구독료와 전기값뿐입니다.

대신 시간이 걸립니다. 12분 받아쓰기에 몇 분, 8편 굽는 데 또 몇 분입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러 갑니다. 기다릴 일이 아니라 던져두고 잊을 일로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Rules

부딪히고 나서 남은 5가지

전부 실제로 깨져보고 고친 것들입니다. 미리 알면 안 겪습니다.

구간은 초가 아니라 문장으로 잡으세요.135초에서 시작하면 앞 문장 꼬리가 딸려옵니다. 실제로 0.5초 차이로 첫 줄이 어수선해졌습니다. 받아쓴 글에서 문장이 시작되는 지점을 보고 잡아야 합니다.
롱폼은 통째로 받아쓰지 마세요.10분이 넘으면 음성인식이 메모리를 한 번에 물어서 죽습니다. 컴퓨터 사양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잘라서 넣고 이어 붙여야 합니다.
원본을 8번 자르지 마세요.8편을 만든다고 파일을 8개로 자르면 화질이 8번 깎입니다. 원본은 그대로 두고 구간만 지정해서 바로 굽습니다. 화질 손실이 한 번으로 유지됩니다.
자막과 이름표를 턱 아래에 두세요.가로 원본을 세로로 옮기면 얼굴 위치가 달라집니다. 실측해보니 턱 끝과 셔츠 깃 사이가 유일하게 안전한 구간이었습니다. 감으로 올리면 반드시 얼굴을 가립니다.
고칠 게 생기면 그 자리를 고치지 마세요.받아쓰기가 이름을 틀렸을 때 그 파일만 고치면 다음 영상에서 또 틀립니다. 교정 목록에 한 줄 추가하면 그다음부터는 안 틀립니다.

Part 1 — 가른다 · 규격을 잡는다

프로그램 없이도
오늘 바로 쓰는 기준

여기까지 네 개는 설치할 게 없습니다. 손으로 편집하시는 분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01

쪼갤 수 있는 원본과 아닌 원본

20분촬영 전에 정할 것Claude / ChatGPT

모든 롱폼이 쪼개지지는 않습니다. 안에 완결된 이야기가 여러 개 들어 있어야 쪼개집니다. 한 가지 주제를 12분 동안 이어서 설명한 영상은 아무리 길어도 한 편입니다. 중간을 잘라내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제 경우 원본은 대본 없는 대담이었습니다. 질문이 여러 개고, 질문마다 답이 완결됩니다. 그래서 질문 하나가 곧 한 편이 됩니다. 12분 35초에서 8편이 나온 이유가 이겁니다.

원본 형태쪼개지나
대담 · 인터뷰됩니다질문마다 답이 완결됩니다. 가장 잘 나옵니다
강의 · 세미나됩니다목차가 이미 갈라져 있습니다
라이브 · 잡담절반만쓸 만한 데가 드문드문입니다. 두세 편 건지면 성공입니다
한 주제 설명안 됩니다중간을 자르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통으로 한 편입니다
브이로그안 됩니다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굴러갑니다. 받아쓰기로 못 가릅니다

그래서 촬영 방식이 바뀝니다. 쪼갤 걸 알고 찍으면 질문을 나눠서 던지고, 답을 하나씩 끝맺게 합니다. 이것만으로 나중에 건지는 편수가 두 배가 됩니다.

PROMPT 01
내가 찍는 롱폼이 숏폼으로 쪼개질 수 있는 형태인지 봐줘.

내 상황
- 찍는 형태: [대담 / 강의 / 라이브 / 한 주제 설명 / 브이로그]
- 한 편 길이: [분]
- 대본: [있음 / 없음]
- 등장인물: [혼자 / 둘 / 여럿]

봐줄 것
1. 이 형태가 쪼개지는 형태인지 판정해줘.
   기준은 하나다 — "중간의 한 덩어리만 떼어내도 그것만으로 말이 되는가"
   말이 안 되면 쪼개지지 않는 형태다. 그냥 그렇게 말해줘.

2. 쪼개진다면, 한 편이 되는 단위가 무엇인지 알려줘.
   (질문 하나 / 목차 한 챕터 / 사례 하나 / 기타)

3. 12분짜리 하나에서 몇 편이 나올 것 같은지 범위로 답해줘.
   근거도 한 줄로.

4. 다음 촬영 때 편수를 늘리려면 찍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세 가지만 알려줘. 장비 얘기는 빼고 진행 방식만.

규칙
- 억지로 쪼개라고 하지 마. 안 되는 형태면 안 된다고 해라.
- 편집 기술 얘기는 하지 마. 지금은 원본이 쪼개지는지만 본다.

제 경우 — 대담, 12분 35초, 대본 없음, 둘. 한 편의 단위는 질문 하나. 실제로 8편이 나왔습니다.

02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편인가

편당 5분가장 중요한 단계받아쓴 글만 있으면 됨

이 시스템에서 사람이 판단하는 건 사실상 이것 하나입니다. 여기가 어긋나면 뒤가 아무리 정교해도 못 씁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초가 아니라 문장을 보세요. 받아쓴 글에는 단어마다 시각이 붙어 있습니다. 그 시각을 보고 문장이 시작되는 곳문장이 끝나는 곳에 구간을 맞춥니다. 0.5초 차이로 결과가 갈립니다.

실제로 8편을 잡을 때 어떤 값을 왜 그렇게 바꿨는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구간 (초)왜 그 값인가
S1135.5–159.96
168.5–180.3
135.0으로 잡으면 앞 문장 꼬리가 딸려와 첫 줄이 어수선해집니다. 0.5초 늦춰서 문장 시작에 맞췄습니다. 중간 8초는 곁가지라 건너뛰고 두 구간을 이어 붙였습니다
S2180.1–205.0206.9까지 두면 다음 질문 도입부가 딸려옵니다. 끝을 당겨서 답이 끝나는 지점에 맞췄습니다
S3238.1–276.1손댈 게 없었던 구간. 질문과 답이 깔끔하게 떨어졌습니다
S4286.3–339.553초로 가장 깁니다. 중간에 예시가 들어가는데 그게 있어야 말이 됩니다
S5412.9–473.5받아쓰기가 같은 말을 두 번 뱉었습니다. 첫 번째에서 끊었습니다
S6515.6–584.1정의를 새로 세우는 대목이라 앞의 전제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S7584.5–650.8648.5로 끊으면 마지막 문장이 잘려 끝이 안 납니다. 2.3초 늘렸습니다
S8653.0–671.0
698.0–732.5
중간 27초가 받아쓰기에서 통째로 빕니다. 그 구간을 건너뛰고 앞뒤를 이어 붙였습니다

표에서 읽어야 할 건 숫자가 아니라 패턴입니다. 여덟 개 중 다섯 개가 경계를 손봐야 했습니다. 처음 잡은 값이 그대로 맞은 건 세 개뿐입니다.

구간을 손봐야 하는 네 가지 신호

하나. 시작 부분에 앞 문장의 꼬리가 붙어 있다 — 시작을 뒤로 미룹니다.
둘. 끝에 다음 질문의 도입부가 붙어 있다 — 끝을 앞으로 당깁니다.
셋. 마지막 문장이 끝나기 전에 잘렸다 — 끝을 뒤로 늘립니다.
넷. 받아쓰기가 비거나 같은 말을 반복한다 — 그 구간을 건너뛰고 앞뒤를 이어 붙입니다.

PROMPT 02
롱폼 받아쓴 글을 줄 테니 숏폼으로 쪼갤 구간을 잡아줘.

[여기에 시각이 붙은 받아쓴 글 전체를 붙여넣기]

잡는 기준
1. 한 편의 단위 =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 또는 하나의 완결된 주장
   중간만 떼어내도 그것만으로 말이 되어야 한다.

2. 경계는 초가 아니라 문장에 맞춰라.
   - 시작 = 그 문장의 첫 단어가 시작되는 시각. 앞 문장 꼬리가 붙으면 안 된다
   - 끝 = 그 문장의 마지막 단어가 끝나는 시각. 다음 질문 도입부가 붙으면 안 된다
   - 문장이 끝나기 전에 자르지 마라

3. 중간에 곁가지나 빈 구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건너뛰고
   앞뒤 두 구간으로 나눠서 잡아라. 억지로 한 덩어리로 만들지 마라.

4. 길이는 30초에서 60초. 넘으면 안에서 더 쪼갤 수 있는지 봐라.
   30초가 안 되면 앞뒤 맥락을 붙여서 늘릴 수 있는지 봐라.
   둘 다 안 되면 그 편은 버려라.

이렇게 답해줘
편번호 | 구간(초) | 무슨 내용인지 한 줄 | 경계를 그렇게 잡은 이유

그리고 마지막에
- 버린 구간과 버린 이유
- 받아쓰기가 비거나 이상한 구간이 있으면 그 시각

규칙
- 편수를 늘리려고 억지로 쪼개지 마라. 말이 안 되면 버려라.
- 시각은 소수점 한 자리까지 정확히 써라. 반올림하지 마라.
- 내용 요약을 지어내지 마라. 받아쓴 글에 있는 말로만 판단해라.

이 단계가 자동화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나온 표를 읽고 컨펌만 하면, 뒤는 전부 기계가 합니다. 그래서 이 표를 잘 뽑는 게 시스템의 성능입니다.

03

제목 8개를 짓는 법

편당 3분2줄 · 줄당 12자 이내Claude / ChatGPT

쪼갠 숏폼은 맥락 없이 혼자 뜹니다. 앞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봅니다. 그래서 제목이 앞의 맥락을 대신해야 합니다.

실제로 쓴 8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규칙이 보이실 겁니다.

제목어떤 형태인가
S1자극적인 것만
후킹이 아닙니다
통념 부정 — 다들 그렇게 아는 걸 아니라고 합니다
S2조회수는 나오는데
왜 문의가 없을까
증상 지목 — 겪고 있는 사람이 자기 얘기로 읽습니다
S3잘하는 걸 보여줄까
유행을 따라갈까
양자택일 — 실제로 하는 고민을 그대로 씁니다
S4춤추면 전문성
떨어져 보일까 봐
속마음 — 말 안 하지만 다들 하는 걱정입니다
S5팔로워 1만보다
조회수 1만이 낫다
단언 — 반박하고 싶게 만듭니다
S6이제 팔로워로
보면 안 됩니다
전환 요구 — 뭘로 봐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S7팬을 만드는 건
결국 일상입니다
결론 선공개 — 이유를 들으러 남습니다
S8팔로워는 늘어도
팬이 안 생기는 이유
미해결 지목 — 답을 안 주고 끝을 열어둡니다

여덟 개 중 영상에 나온 말을 그대로 쓴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내용을 읽고 다시 지었습니다. 받아쓴 문장을 그대로 제목으로 올리면 말투가 남아서 훅이 안 됩니다.

여덟 개를 관통하는 세 가지

하나. 2줄, 줄당 12자 이내. 넘으면 글자가 작아지고, 작아지면 훅을 못 합니다.
둘. 답을 주지 않습니다. 여덟 개 전부 답이 아니라 문제나 방향만 말합니다. 답을 제목에 쓰면 볼 이유가 없어집니다.
셋. 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로 읽히게. "조회수는 나오는데 왜 문의가 없을까"는 겪는 사람에게 자기 문장입니다.

PROMPT 03
쪼갠 숏폼 각각에 올릴 제목을 지어줘.

[여기에 02번에서 나온 편별 구간 표와 각 편의 받아쓴 글을 붙여넣기]

내 채널
- 보는 사람: [누가 보는지]
- 그 사람이 겪는 문제: [무엇]

지어줄 규칙
1. 2줄. 줄당 12자 이내. 줄바꿈 위치까지 정해줘.
2. 영상에 나온 문장을 그대로 쓰지 마라. 내용을 읽고 새로 지어라.
3. 답을 제목에 쓰지 마라. 문제나 방향까지만 말해라.
4. "남들"이 아니라 "보는 사람 자기 얘기"로 읽히게 써라.

편마다 3개씩 뽑고, 각각 어떤 형태인지 한 단어로 붙여줘.
(통념 부정 / 증상 지목 / 양자택일 / 속마음 / 단언 / 전환 요구 /
 결론 선공개 / 미해결 지목)

그리고 8개 전체를 놓고 봤을 때
- 같은 형태가 3개 넘게 겹치면 알려줘. 겹치면 계정이 단조로워진다
- 하나씩 골라서 최종안을 표로 정리해줘

규칙
- 낚시성으로 쓰지 마라. 영상 안에 없는 걸 제목에 넣으면 이탈한다
- 느낌표와 물음표를 남발하지 마라
- 숫자를 억지로 넣지 마라. 영상에 숫자가 있을 때만 써라

제목은 편별로 짓되 8개를 한 번에 놓고 보세요. 하나씩 지으면 형태가 겹칩니다. 여덟 개가 전부 "~하는 이유"가 되면 계정이 단조로워집니다.

04

얼굴을 가리지 않는 좌표

1시간한 번 정하면 끝모든 편집 도구 공통

롱폼은 대개 가로로 찍습니다. 그걸 세로 숏폼으로 옮기면 얼굴 위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로에서 잘 맞던 자막 위치가 세로에서는 턱을 가립니다.

그래서 실측해야 합니다. 세로로 옮긴 화면에서 턱 끝이 몇 픽셀인지, 셔츠 깃이 몇 픽셀인지 재고, 그 사이에만 글자를 둡니다. 제 원본에서 잰 값은 이렇습니다.

실측값 — 세로 1080x1920 기준

턱 끝 y ≈ 1300 · 셔츠 깃 y ≈ 1400.
이름표와 자막은 반드시 이 아래에 둡니다. 위로 올리면 얼굴을 가립니다. 감으로 잡지 말고 본인 원본에서 직접 재세요. 카메라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실측값에서 나온 전체 규격표입니다. 그대로 쓰셔도 되고, 본인 값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요소
캔버스1080 x 1920
크롭가로 원본에서 인물 중심으로 세로 잘라내기 · 채도 0.90 / 대비 1.05
제목84px Bold · y 210 · 312 (2줄) · 밝은 글자 + 불투명 박스
이름표38 / 44px · x 70 · y 1350 · 1422 · 4초 후 사라짐
자막60px Bold · y 1520 · 외곽선 3px, 박스 없음
워터마크하단 가운데 · y 1660 · 폭 260 · 불투명도 62%

세 가지만 짚겠습니다.

이름표는 4초 뒤에 사라집니다.누가 말하는지는 처음에만 필요합니다. 계속 떠 있으면 화면을 잡아먹고, 자막과 겹쳐 보입니다.
자막은 박스가 아니라 외곽선입니다.제목에 이미 불투명 박스가 있습니다. 자막에도 박스를 치면 화면이 박스 두 개로 나뉘어 답답해집니다. 자막은 외곽선만 둘러서 얼굴 위에 얹습니다.
로고는 폰트로 다시 그리지 마세요.비슷한 폰트를 찾아 타이핑하면 자간과 굵기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매번 다른 로고가 됩니다. 원본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얹으세요.
CHECK 04
내 원본으로 좌표 잡기 — 순서대로 하세요

1. 세로로 옮긴 화면에서 스틸 한 장을 뽑는다
   말하는 중간, 자세가 평소 같은 프레임으로

2. 그 스틸에서 두 개를 잰다
   턱 끝이 위에서 몇 픽셀인지
   셔츠 깃(어깨선)이 위에서 몇 픽셀인지

3. 안전 구간을 정한다
   글자를 둘 수 있는 곳 = 셔츠 깃 아래부터 화면 아래 여백 전까지
   그 위는 전부 얼굴 영역이다

4. 위에서부터 배치한다
   제목    = 화면 위에서 10~17% 사이
   자막    = 셔츠 깃 아래 100px 지점
   워터마크 = 화면 아래에서 13% 지점

5. 확인한다
   가장 크게 웃는 프레임, 고개를 젖힌 프레임에서
   글자가 얼굴에 안 걸리는지 본다
   평소 자세로만 확인하면 반드시 놓친다

주의
제목이 화면 위에서 10%보다 위로 가면 릴스 상단 UI에 가립니다.
그게 상한선입니다.

한 번 정하면 8편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편마다 다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규격을 정하는 이유입니다.


창립 멤버 100명 무료

여기까지가 도구 없이 되는 전부입니다

남은 네 개, 올려두면 알아서 굽는 부분
창립 멤버로 등록하면 바로 아래에서 펼쳐집니다.

등록 1분

Part 2 — 받아 적는다 · 굽는다

올려두고 나오면
끝나 있게 만드는 네 단계

여기부터는 클로드 코드로 만듭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쓴 구축 지시문입니다. 겪은 함정까지 미리 박아뒀습니다.

05

드라이브에 올리면 알아서 시작되는 구조

멤버 확인 후 전체 내용과 지시문이 이 자리에 펼쳐집니다.

06

12분을 통째로 넣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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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자르지 않고 잘라내기 — 8편을 한 원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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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실명 가리기와 완성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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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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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자동 발행 8단계 · 숏폼 자동 편집 8단계 — 전 과정 지시문
  • 매주 잘된 콘텐츠를 골라 왜 되는지까지 해부해서 보내드립니다
  • 멤버 전용 단톡방, 그리고 멤버끼리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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