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세무사·변리사·회계사·의료인처럼 표현 제약이 있는 전문직을 위한 시트입니다. 빈칸만 채우면 첫 한 달치 콘텐츠 설계가 끝납니다. 인쇄해서 손으로 채워도 됩니다.
시트를 채우기 전에 기준 하나만 잡고 갑니다. 2분이면 됩니다.
많은 전문직 계정이 "이런 사건을 해결했습니다"를 올립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남의 사건에 관심이 없습니다. 알고 싶은 건 "내 상황이 그 사건과 같은 종류인가"입니다.
| 대부분의 전문직 계정 | 문의가 오는 계정 | |
|---|---|---|
| 올리는 것 | 해결한 사건 자랑 | 판단 기준 |
| 읽는 사람 | 남의 사건 — 스쳐 지나갑니다 | 자기 상황을 대입해 스스로 진단합니다 |
| 그 다음 | 아무 일도 없습니다 | 진단한 사람이 상담을 신청합니다 |
표현 제약과 정보 비대칭이라는 두 조건은 같은 기회의 양면입니다.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설명하는 사람이 곧 전문가가 됩니다.
순서대로 내려가면 첫 한 달치 콘텐츠가 설계됩니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서 뽑습니다. 이미 받아본 질문에는 수요 검증이 끝나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30개까지 늘립니다. 30개가 차면 첫 한 달이 아니라 한 분기 분량의 소재가 확보된 겁니다.
질문을 그대로 올리지 않고, 읽는 사람이 자기 상황을 대입할 수 있는 기준형 제목으로 바꿉니다. "~의 3가지 기준",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 형태입니다.
사례를 쓰고 싶을 때는 특정 의뢰인을 유추할 수 없게 일반화하고, 결론이 아니라 갈림길을 설명합니다.
전문직은 비용이 크고 결정이 무거워 콘텐츠에서 상담으로 바로 넘어오는 비율이 낮습니다. 체크리스트·가이드북 같은 자료를 연락처와 교환하는 중간 단계를 만들면, 6개월 뒤에 의뢰할 사람까지 붙잡습니다.
완성도보다 '연락처와 교환할 이유'가 기준입니다. 체크리스트 1장이면 충분합니다.
발행 버튼을 누르기 전, 표현 수위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할 일 | 기준 |
|---|---|
| 1 · 빈출 질문 30개 적기 | 최근 상담 10건에서 반복된 질문부터.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서 |
| 2 · 첫 글 1편 쓰기 | 질문 1개에 답하기. 제목은 "~의 3가지 기준" 같은 기준형 |
| 3 · 발행 전 표현 점검 | 금지 4종(보장 표현·특정 가능 묘사·비용 비교·범위 밖 단정) 대입 |
| 4 · 교환 자료 1개 정하기 | 체크리스트 1장이면 충분. '연락처와 교환할 이유'가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