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재,
앞으로는 이렇게 쓰세요
광고 소재를
광고 소재로만 쓰지 마세요
광고 소재를 광고 소재로만 쓰지 마세요.
광고 소재에는 많은 공수가 들어갑니다. 후킹 문구를 다듬고, 전환 요소를 넣고, 몇 번씩 수정합니다.
그런데 그 소재는 대부분 브랜드 계정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광고로만 돌다가 집행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이 글은 퍼포먼스 마케팅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룹니다.
오가닉 먼저, 광고는 그다음이면 됩니다.
- 광고 소재와 오가닉을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피드 통일성을 지키던 시절의 습관입니다.
- 브랜드 채널에 먼저 올리고, 반응이 온 콘텐츠에 광고를 붙이면 훨씬 시너지가 납니다.
- 광고에만 쓴 소재는 남는 게 없지만, 계정에 올린 소재는 쌓입니다.
Change
무드보드 때문에 못 올리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예전에는 SNS 포스팅 하나하나가 중요했습니다. 브랜드 피드의 무드보드가 깨지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광고 소재는 계정에 올릴 수 없었고, 광고 소재는 광고 소재대로 따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숏폼이 있고, 스레드는 그보다 더 짧은 숏폼입니다. 텍스트는 영상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만듭니다.
| 그때 | 지금 | |
|---|---|---|
| 계정의 기준 | 피드 무드보드 | 반응 |
| 광고 소재 | 계정과 따로 제작 | 계정에 그냥 업로드 |
| 만드는 속도 | 느림 (이미지 · 영상 중심) | 빠름 (텍스트 · 숏폼) |
핵심 — 광고 소재와 오가닉을 구분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광고 소재는 그냥 스레드에 올리고, 그걸로 광고를 태우면 됩니다.
Framework
온드 미디어에서 반응 온 걸 광고로 태웁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세요. 온드 미디어에 먼저 발행하고, 그중 반응이 좋은 것에 광고를 태우세요.
광고 소재를 따로 만드느라 애쓰기보다, 오가닉 콘텐츠를 많이 발행해서 반응이 오는 걸 광고로 돌릴 때 훨씬 시너지가 납니다. 이미 사람들이 멈춰서 본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기준 — 광고비를 쓰기 전에 물어보세요. "이 소재, 우리 계정에서 먼저 반응이 왔나?"
Asset
잘 만든 소재가 한 번 쓰고 날아갑니다
광고 소재에는 후킹과 전환 요소가 이미 다 들어가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콘텐츠 중 가장 공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잘 만든 걸 광고로만 쓰면 한 번 쓰고 날아갑니다. 쌓이는 게 없습니다.
| 광고에만 쓸 때 | 계정 먼저 + 광고 | |
|---|---|---|
| 집행이 끝나면 | 사라짐 | 채널에 남음 |
| 쌓이는 것 | 없음 | 콘텐츠 자산 |
| 다음 소재 고를 때 | 처음부터 다시 | 반응 기록에서 고름 |
Objection
"계정에 광고 같은 게 쌓이면 어떡하죠?"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입니다. 같은 소재가 계정에도 올라가고 광고로도 보이면 중복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똑같은 걸 여러 번 올려도 못 볼 사람은 못 봅니다. 중복을 걱정할 만큼 다들 보지 않습니다. 반복 발행 이야기는 똑같은 콘텐츠를 다섯 번 올려도 되는 이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Template
부록 — 광고 소재 오가닉 전환 시트 (복사해서 채우세요)
지금 돌리고 있는 광고 소재를 메모장에 붙여넣고 빈칸만 채우면 됩니다.
STEP 1 · 지금 돌리는 광고 소재 적기
이 아래로 계정에 올릴 형태, 반응 기록, 다음 광고 소재 고르기가 이어집니다.
여기부터는 콘텐츠 살롱 멤버에게 열립니다
계정에 올릴 형태와 반응 기록, 다음 광고 소재 고르기까지 — 빈칸만 채우면 광고 소재가 계정에 쌓이기 시작합니다.
콘텐츠 살롱 멤버 되기 →이미 멤버라면 등록한 이메일로 열어보세요
Action
이번 주에 해볼 것
| 할 일 | 기준 |
|---|---|
| 1 · 지금 광고 소재 계정에 올리기 | 계정에 없는 소재부터 |
| 2 · 텍스트 버전 만들기 | 스레드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길이로 |
| 3 · 일주일 반응 보기 | 저장 · 댓글 · 공유 |
| 4 · 다음 광고는 반응 온 것으로 | 새로 만들기 전에 고르기 |
FAQ
자주 묻는 질문
광고 소재를 브랜드 계정에 올려도 되나요?
됩니다. 피드 무드보드를 지키려고 광고 소재를 따로 두던 방식은 숏폼과 스레드가 나오면서 의미가 줄었습니다. 광고 소재는 그냥 계정에 올리고, 그걸로 광고를 태우면 됩니다.
오가닉으로 먼저 올리면 광고에 어떤 점이 좋나요?
이미 사람들이 반응한 콘텐츠에 광고를 붙이게 됩니다. 처음부터 광고용으로 만든 소재보다 오가닉에서 반응이 온 소재로 광고를 돌릴 때 훨씬 시너지가 납니다.
광고용으로 따로 만든 소재는 어떻게 하나요?
버리지 말고 계정에도 올리세요. 광고 소재에는 후킹과 전환 요소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광고로만 쓰면 한 번 쓰고 날아가지만, 계정에 올리면 쌓입니다.
Bottom line
정리
광고 소재와 오가닉을 나누던 건 피드 무드보드를 지키던 시절의 습관입니다.
광고 소재를 광고에만 쓰면 한 번 쓰고 날아갑니다. 계정에 먼저 올리고, 반응이 온 것에 광고를 붙이세요.
우리 브랜드 광고 소재, 지금 계정에 몇 개나 남아 있나요?
우리 브랜드 광고 소재,
계정에서 먼저 돌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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